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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6

(손뜨개) 발토시 뜨기로 내 아이 종아리를 지켜봅시다.(과정샷) 가을아 제발 천천히 가면 안될까? 추운 겨울이 성큼 내 앞으로 왔잖니~ 발레를 다니게 된 우리 딸~~ 나는 예쁜 발레리나~~ 노래 부르며 일주일 중 수요일만 기다린다. 친구와 함께 발레복으로 환복하고 총총총 뛰어다니는 우리 딸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오늘은 우리 예쁜 발레리나를 위한 발토시 만들기~ 문화센터에서 한 블럭 옆에 다이소가 있다. 다이소를 구경갔을때 천원짜리 털실을 사 놓았던 미세스 박은 색색의 실로 발토시 뜨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의 실력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확인하실 글 [박여사 일상] - (손뜨개) 정말 쉽게 뜨는 쁘띠목도리3 [박여사 일상] - (손뜨개) 아들아 따뜻하겠지? 쁘띠 목도리뜨기2 [박여사 일상] - (손뜨개)4살 딸아이 비니모자뜨기 [박여사 일상] - (손뜨개)귀여.. 2018. 11. 22.
(손뜨기)준남매니트뜨기 -아동스웨터뜨기 (손뜨기) 준남매니트뜨기 -아동스웨터뜨기 안녕하세요. 미세스 박은 오늘도 손뜨개에 푹 빠져 있어요. 나주 뜨개방 오디너리 니트감성 워크숍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버렸어용 캬캬캬캬캬 오늘은 울 준 남매 니트뜨기 포스팅 합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스웨터~~ 아빠꺼 끝나고 아동스웨터뜨기를 하는데 어찌나 앙증맞고 귀엽던지요. 무엇보다. 두개나 하는데 엉청~빨리 끝이 났어요. 아동스웨터뜨기는 이쁜 디자인이 너무 많아요. 고르기도 쉽지 않고요. 실을 고를 때에도 그 안에 무늬를 하나 넣을 때에도 고민을 많이 해야 하지요. ㅋㅋ 휴~~쉬운일이 없어요. 믹스 된 실은 저에게 정말.. 고민중에 몇 개를 저 멀리 우주로 보내 줬어요. 무늬를 넣지 않아도, 예쁘잖아요ㅋㅋ 미세스박은 두 가지 .. 2016.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