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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 정보

(건강)음주 잦은 연말 내 치아 지키기

by 나도여기있다 2016. 12. 7.

 

 

안녕하세요.

벌써 12월도 7일이나 지났어요.

12월, 1월 하면 술 약하신 우리 신랑님 걱정이 너무 되는 미세스 박입니다.

주말에 겨우 숙취에서 풀려 주중에 회복 되고 나면 금요일 회식이죠. ㅡㅡ;;;

뭔가요?

연말은 직장사람들과 술마시고 노래하고 집에서는 방바닥에 이불과 함께이면 엄마들은 아이들과 그런 아빠를 보면서 어떤 마음을 갖게 될까요??

한 번쯤 생각한다면.. 다들 적당히 하고 들어 오셔야 겠죠??

ㅋㅋㅋㅋ

많이 회식문화가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곳이 있어 괴로워 하시는 분들 분명 있겠죠?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그리고 꼭 회식이 아니여도 미세스 박 처럼 주부인 엄마들은 아이들 케어가 끝나면 드라마 보면서 혼술을 즐기기두 해요.

드라마 제목도 혼술남녀~~ 있었잖아요. ㅋㅋ 혼술~~좋지요~~

 

 

 

음주 잦은 연말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할 거 같아서 이렇게 글 한 번 남겨 봅니다.

오늘은 내 치아를 한번 지켜 보자구요~~

 

 

 

 

술은 쓰니까 당분이 안들어 있을거야???

쓴 맛이 강하긴 하지만 당분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돼 있어서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요. 치아표면에 쌓이면 충치유발하는 근본원인이 되기두 하구요.

충치가 걱정이 된다면 음주 후 양치할 여건이 되지 않는 다면 구강청정제, 물, 우유등으로 가글이 도움이 되요.

충치균은 술에 함유돼 있는 당을 먹고 산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물이나 우유가 중성화시킨다고 하네요.

 

 

 

 

술과 함께 즐기는 안주도 주의해야 하겠어요. 오징어와 육포, 쥐포 등의 마른안주와 간편식품 등은 인공감미료가 과다 포함돼 입속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요. 세균과 음식찌꺼기가 만나면 단단한 치석이 되는데 치석은 임몬에 염증을 유발시켜 치주염 같은 심각한 잇몬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요.

 

 

 

회전법으로 내 치아 지키기

음주 후 바로 잔다면 내 치아는 엉망이 될꺼예요. 치과에 누워 치료를 받으며 후회를 해야 할 수도 있구요. 내 치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양치질.

술을 마시고 바로 잠들기 보다 신경써서 양치질을 하고 음주로 인해 남게 된 당분과 각종 음식 찌꺼기 등을 제거하고 잔다면 내 치아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죠.

단 양치질은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제대로 내 치아를 지킬 수 있어요.

<술기운에 양치질 할 기운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기억만 한다면 ... ㅋㅋ 믿어 봅니다.>

 

(음주 후 양치질 하는 방법)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께요.

1. 양치질 전 칫솔은 물 없이 치약만 보통 양치질 할때 칫솔에 치약과 물을 묻히지만 그렇게 하면 치약의 세척 능력이 떨어지므로 물을 묻히지 말고 합니다.

2.양치질 순서는 잇몸 -> 치아를 순서대로 손목을 회전하면서 닦아 주세요.  너무 세게 닦으면 치아 상아질이 벗겨져 치아가 마모될 수 있어 주의하세요.

3. 혀도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혀 뿌리 부분부터 쓸어 내리듯이 닦아 주면 입 냄새가 예방되고 치과 질환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을 줄 일 수 있어요.

 

음주 후 정신없이 집에 들어와 잠들기 바쁘죠??ㅋㅋ

우리 건강을 위해서.. 정신이 없어질 정도로 먹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