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라일펜션1 완도바다 명사십리 라일펜션 1박2일 완도바다 명사십리 라일펜션 1박2일 4월 21일 22일 1박 2일 완도 바다에서~ 바다가 보고싶은 날 문득~봄만 되면 바다가 보고싶다. 해마다 찾는 완도 바다... 명사십리해변에서 아이들과 모래놀이는 바다물놀이보다 즐겁다. 모래가 너무 고와서 수영복에 박혀서 집에와서 모래를 털기란 성가신 일이지만.. 고운모래와 조개들을 모아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쯤이야~ 라일펜션~ 매년 갈때마다 이용하는 펜션.. 다른 펜션들도 있겠지만.. 계단 올라가서 씻을 곳도 있고 주인 어머니 아버님께서 너무 친근하셔서.. 이용하는 곳이다. 벌써 10년째~ 아이들이 없을때 부터 신랑이랑 다니던 곳... 밤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 주셔서.. 너무 좋은 곳.. 그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고기를 굽는 곳도 있고 베란다에서 바.. 2018. 4. 23. 이전 1 다음